IPA, '2024 한국테마관광 박람회'서 중국 주요 크루즈 선사·여행사 유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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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6.04. 조회수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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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ipa 여객사업실 황정아 과장이 인천항의 강점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1) ipa 여객사업실 황정아 과장이 인천항의 강점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jpg

(사진2) 개별면담을 진행하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2) 개별면담을 진행하고 있다.jpg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3일부터 4일까지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 등이 참가한 ‘2024 한국 테마관광 박람회합동 크루즈 포트세일즈를 통해 중국 주요 크루즈 선사·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천항의 강점을 알렸다고 밝혔다.

 

[IPA 여객사업실 황정아 과장이 인천항의 강점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포트세일즈단은 바이킹 크루즈, MSC 크루즈, 홀랜드 아메리카, 로얄캐리비언, 카니발타이완 등 중국발 크루즈를 운행하는 주요 크루즈 선사, 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해 기항지 설명회와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IPA 기항지 설명회 기업발표 세션에서 인천항의 강점인 항만과 공항을 연계한 모항 운영 노하우 국내 최대 규모 크루즈 부두시설 등 크루즈 인프라 인천을 기반으로 하는 크루즈 관광 노선 인천 시내 관광코스 다채로운 관광요소 등을 소개하며 인천항이 크루즈 관광 산업의 최적지임을 알렸다.

 

이어, 내년 인천항을 방문할 MSC크루즈, 바이킹크루즈와의 개별 면담에서 향후 중국발 크루즈의 인천항 기항을 논의하고, 중국발 크루즈 유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중국의 주요 크루즈 선사·여행사와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크루즈 선사인 MSC크루즈 관계자는 면담에서 “14만톤급 이상의 대형 선박 기항이 가능한 인천항의 강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인천항의 시설과 다양한 관광상품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크루즈 항로 개설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한 만큼 선제적 마케팅은 필수적이라며,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중국발 크루즈 및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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