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전 세계에 인천항 항만배후단지 매력 알린다!...신규 공급 앞두고 해외 투자유치 본격화

PRESS RELEASE 게시글 보기
등록일 2024.06.13. 조회수 246
첨부파일

(ipa 보도자료) 240613 ipa, 전 세계에 인천항 항만배후단지 매력 알린다...신규 공급 앞두고 해외 투자유치 본격화.hwp hwp파일 (ipa 보도자료) 240613 ipa, 전 세계에 인천항 항만배후단지 매력 알린다...신규 공급 앞두고 해외 투자유치 본격화.hwp

(사진1) toc 유럽 2024에 참가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1) toc 유럽 2024에 참가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jpg

(사진2) ipa 송은석 물류사업실장이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2) ipa 송은석 물류사업실장이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jpg

(사진3) ipa 송은석 물류사업실장이 물류기업 및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인천항을 소개하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3) ipa 송은석 물류사업실장이 물류기업 및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인천항을 소개하고 있다.jpg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는 해양수산부 및 4PA가 합동으로 11일부터 13일까지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TOC 유럽 2024(Terminal Operator Conference Europe 2024)에 참가해 물류하기 좋은 인천항 항만배후단지의 매력을 알렸다고 밝혔다.

기념사진

[TOC 유럽 2024에 참가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IPA는 그간 아시아권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되던 입주기업 유치 활동을 유럽 등 전 세계 항만 및 화물 공급망 전문가 4천 명 이상이 참여한 이번 컨퍼런스 무대로 확대해 국내 항만배후단지 투자기업의 외연을 확장하는 데 집중했다.

 

먼저, 국내 항만 전문가 우수한 교수를 중심으로 단독 세션을 개최해 스마트 항만 개발, 항만별 배후단지 특징 등 국내 항만 및 배후단지를 홍보했으며, 이어서 각 항만공사는 신규 항만배후단지 공급계획과 입주요건을 직접 설명하고 세션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인천항 배후단지 자동화 관련 질의를 받은 인천항만공사 송은석 물류사업실장은 인천항의 전자상거래 연간 수출입 물동량 건수는 15백만 건 이상으로, 신속한 화물 처리를 위해 자동화 장비 도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면서, 아암물류2단지 2단계 신규 공급계획을 집중 설명했다.

 

이어서, IPA수도권과 근접한 지리적 이점 컨테이너 터미널, 여객터미널 등 항만시설 신규 항만배후단지 공급계획 등 동북아시아의 물류 중심지이자 매력적인 투자처인 인천항의 장점을 설명하는 1:1 기업 상담도 진행했다.

 

인천항만공사 송은석 물류사업실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인천항 항만배후단지를 홍보하고 글로벌 항만물류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었다라며, “인천항이 매력적인 투자처임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활동을 추진하고, 항만배후단지 활성화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객님의 의견들입니다.

등록
고객님의 의견들입니다.
번호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공개여부 답변여부
등록된 게시물이 없습니다.

목록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챗봇 열기(새창)

빠른메뉴 서비스

메뉴설정